표준 대리점계약서(19개 조항/공정거래법 이슈) | 변호사 전문작성

대리점
계약서
대리점계약서
주식회사 ○○(이하 갑이라 한다)와 주식회사 ○○(이하 을이라 한다)는 아래와 같이 갑의 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다.
제1조【목 적】
본 계약의 목적은 갑, 을 상호간에 계약 내용을 명확하게 정하고, 당사자 간에 신의를 존중 이를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명확한 상거래를 유지 하는데 있다.

제2조【판 매】
1.갑은 갑이 생산하는 제3조 제1항에 규정된 건설기계, 관련 부품 및 기구 등(이하 상품이라 함)의 판매를 을에게 위탁하고 을은 실수요자에게 갑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단, 갑은 단독으로 혹은 을과 공동명의로 직접 실
수요자에게 상품을 판매(별도 약정으로 적용) 할 수 있다.
2.을은 별도로 정한 제품별 판매 물량을 갑에게 사전 서면에 의해 주문해야 하며, 사전 주문량은 을의 책임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만약 을이 발주한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여 갑에게 재고 부담 등의 손실을 입힐 경우 을은 별도 약정에 따라
갑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3.을은 최종 소비자 이외의 제3자에게 상품을 판매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전에 갑과 협의하여야 한다.
제3조【상품의 범위】
1.을은 ○○건설기계, 관련 부품, 기구 및 기타 물품 등 갑이 생산하는 상품을 판매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 갑의 상품과 직접 경쟁관계에 있는 타사의 상품을 구매하여 판매하여야 할 경우 갑에게 사전 서면 동의를 얻어야 한다
.
2.을은 갑의 상품을 개량 및 변조하여 수요자에게 임의로 판매할 수 없으며, 지역 및 작업의 특성상 수요자가 요구에 응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갑(또는 갑 이 지정한 서비스 공장)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제4조【판매 관할권】
1.갑의 상품에 대한 을의 판매 관할지역은 별도로 합의된 지역을 원칙으로 하며, 을은 판매 관할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갑의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단, 을은 사전에 갑 또는 갑의 다른 관할 대리점에 사전 승낙을 얻은 경우 판매 관할지역
외에서 갑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2.을의 판매 관할권내에 시장 점유율 및 판매실적이 현저히 저조할 때 갑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을의 판매 관할권을 이원화 할 권리가 있으며, 을의 판매실적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1차 경고 후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제5조【거래한도】
1.갑은 제2조 제2항에 따라 을이 상품의 공급을 요청하는 경우 제9조에 따라 설정된 담보 가액의 범위 내에서 상품을 공급하되, 을의 대금 결제 실적 및 신용도 등을 고려하여 상품의 양을 조정할 수 있다.

2.전항의 공급 범위에 대한 세부적인사항은 별도로 정한다.
제6조【상품의 인도 및 수송】
1.갑이 을에게 상품을 공급하는 경우, 을의 영업장에서 상품을 인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운송비용은 갑이 부담한다.을은 영업장에 도착한 상품의 하차 작업에 최대한 협조하여야 한다.을이 특별한 사정없이 상품의 하차에 협조하지 않는
동안, 상품이 멸실, 파손 또는 기타 훼손된 경우 상품의 멸실, 파손 또는 훼손에 대한 책임은 을이 부담한다.
(이하 생략)